입냄새의 원인과 예방법...하루 몇 번 닦을까?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고 걱정 되는 것이 하나 생겼는데요 

그것은 바로 입냄새입니다

 

 

실제 여러분들도 마스크를 벗는 생활을 시작하며 입냄새 때문에 곤혹을 겪은 적이 있을 거라고 봐요

다른 사람이 그럴 수도 있고 또 내가 혹시 입냄새가 나고 있나? 하는 생각들로요

 

 

입냄새의 원인은?

입냄새의 원인은 80% 이상은 입 속에 있다고 하는데요. 잇몸의 염증, 치태 및 설태(세균막), 충치(치아우식증), 잘못된 보철물 등에 의해 생긴고 합니다. 크게 정리해서 5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강 위생 부족

치아나 잇몸에서 발생한 먹이 자국, 치아 결손 등이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즉 이빨을 잘 닦는 것만으로 구강 위생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2. 기력

긴 시간동안 먹지 않거나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이 입에서 썩어서 입냄새가 발생합니다. 잘 행구는 습관 그래서 중요하겠죠?

 

 

 

3. 흡연 & 음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입냄새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람일수록 더 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흡연과 음주는 몸에 좋은 건 역시 전혀 없는 것 같아요

4. 병리적인 원인

구강 내부의 감염이나 질환, 위장 문제 등의 건강 문제가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관리를 잘 해결해도 되지 않는 경우 병리적인 원인을 찾아보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입냄새 제거 방법도 한 번 알아볼까요?

입냄새 제거 원인 첫 번째는 당연히 이빨 닦기인데요

그러면 과연 몇 번 닦는 게 적절할까요?

 

 

 

 

1. 이 닦기 추천 횟수

사실 치과 전문 서적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만, 치면 세균막(치태)이 24시간 정도 지나면 굳어지기 시작해 하루에 적어도 1번은 완벽하게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든 한 번에 하기는 어렵죠 ㅜ 그래서 하루 두 번은 추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물 찌꺼기는 이야기가 다른데요. 식사 후 치실이나 치간 칫솔 등으로 바로바로 잘 제거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입 안벌리고 자기

입을 벌리고 자면 입 안이 건조해지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는데요!

입 안에는 350여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침 1cc 10억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구강 내의 면역 체계와 균형을 맞춰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잔다는 것은 장점들을 가진 침을 마르게 합니다. 침은 입 냄새 예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코숨테이프를 추천하는데요! 실제 저도 코숨테이프를 착용하는데 코골이 예방까지 효과가 크게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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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 냄새 원인과 제거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저도 항상 칫솔과 치약을 가지고 다니면서 회사에서도 점심을 먹고 닦아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그러면 이번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