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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건강 상식

당뇨 예방 위해 절대 버리지 말자! 먹으면 좋은 껍질&씨앗 추천 6가지

by 건강한 자취생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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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요리를 할 때 채소, 과일 등의 껍질을 버리시나요?

아무생각 없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버리는 껍질이 영양소의 바다라고 합니다.

 

오늘은 버리면 너무너무 아까운 껍집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단호박 

단호박 껍질에는 페놀산이라는 향산화 성분이 함유되었는데요. 페노살은 단호막 내부에는 안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혈관탄력성을 높여 심혈관질한 예방에 효과저이라고 해요!. 단호박을 차로도 많이 마시는데요. 단호박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쩌 먹어도 되지만 껍질을 3~4일 뒤 말린 뒤 끓여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2. 양파

양파 껍질은 오히려 속보다 더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해요! 폴리페놀이 20~30배, 케르세틴은 4배 더 많이 들어있는데요. 폴리페놀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해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요. 하지만 껍질을 먹기는 힘들죠. 그래서 음식을 재료로 양파 껍질을 넣으면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표고버섯 밑동

버섯을 먹을 때 밑에는 가위로 보통 자르는데요. 그런데 밑동에는 아미노산 성분인 에리타데닌이 풍부하답니다. 에리타데닌은 인슐린 분빌르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체외 배출을 일으키고 내부에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고 해요! ㅎㅎ 

4. 대파

대파의 뿌리에는 알리신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알리신은 항염 작용을 하며 먼역력을 높이는데요!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으로 혈관이 끈적끈적해져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은데 혈액 속 혈전 생성을 발해한다고 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했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뿌리에 2배 이상 들었다고 하네요 ㅎㅎ 

5. 호박씨

박씨는 칼슘이 풍부해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호박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호박씨에는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E 등 각종 항산화제가 많이 있는데요. 염증을 줄이며 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데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관절염이 있는 실험쥐에게 호박씨 기름을 투여했더니 염증이 감소했다고 해요!

6. 사과

사과를 하루 한 개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만병통치약은 사과의 껍질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을 유지해주는 우르솔산이 들어 있는데요. 껍질의 붉은색을 띠는 안토시아닌 때문인데 활성효소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또한 폐 기능을 강화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먹는 게 좋은 씨앗들과 껍질을 알아봤는데요. 평소 아무생각없이 버렸던 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저도 꼭꼭 챙겨먹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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